주소툴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어떤 플랫폼인가

주소툴은 분야별로 사이트를 모아 두고, 검색어와 분야 카드로 원하는 항목만 골라 볼 수 있게 만든 곳입니다. 긴 목록을 위에서부터 읽어 내려가는 대신 조건을 좁혀 바로 도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가 함께 있습니다. 하나는 처음 오신 분을 위한 안내 글이고, 다른 하나는 이용자가 많이 찾는 열두 갈래로 나눈 대표 서비스 목록입니다. 개념을 먼저 잡고 목록으로 넘어가도록 순서를 짰습니다.

주소툴을 쓰는 이유

즐겨찾기는 도메인이 바뀌는 순간 쓸모를 잃습니다. 반면 링크모음은 바뀐 주소를 확인해 목록에 반영하므로, 이용자가 직접 찾아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기기를 바꾸거나 브라우저를 새로 깔아도 같은 목록을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도 다릅니다.

또 하나는 비교입니다. 같은 성격의 사이트가 나란히 놓여 있으면 무엇이 자신의 쓰임에 맞는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검색 결과를 하나씩 눌러 확인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이용 방법

  • 찾는 이름이 분명하면 검색창에 입력해 바로 좁힙니다.
  • 무엇을 찾을지 정하지 않았다면 분야별 카드를 훑어보며 살펴봅니다.
  • 사이트 이름에 마우스를 올리면 짧은 설명이 함께 나타납니다.
  • 링크는 새 창으로 열리므로 보던 목록이 그대로 남습니다.
  • 다른 갈래도 보고 싶다면 아래로 스크롤해 다음 분야를 확인합니다.

운영 원칙

  • 수록된 주소는 접속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응답하지 않는 항목은 목록에서 내립니다.
  • 항목 설명은 직접 확인한 내용만 적습니다.
  • 대가를 받고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 목록을 보는 데 계정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 순위가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집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점검 주기는 분야마다 다르게 잡습니다. 변동이 잦은 갈래는 더 짧은 간격으로 확인하고, 오래 자리를 지킨 곳은 간격을 늘립니다. 링크사이트를 오래 쓸 수 있는지는 이 손질을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에서 갈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소툴이 지향하는 것

목록의 길이를 늘리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쪽은 이미 올린 항목이 지금도 열리는지 계속 확인하는 일입니다. 항목 수를 앞세우기보다 닫힌 곳을 미루지 않고 걷어내는 플랫폼이 되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주소사이트끼리는 겉모습이 닮아 있어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정작 목록을 다루는 방식은 제각각인데도 그렇습니다. 주소툴은 그 차이를 이용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이 문서에 적어 두었습니다.

필요한 곳을 빠르게 찾는 것이 이 서비스의 목적입니다. 분야가 늘어나더라도 한 화면에서 훑을 수 있는 범위를 넘기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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